그릿 (6-8장)
* 도서명 : 그릿
* 저자명 : 앤절라 더크워스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읽은쪽수(일 최대 200쪽) : 131쪽
* 완독여부(예 or 아니오) : 아니오
* 도전코스(시작-5km, 도전-10km, 열정-15km) : 시작
* 독서감상문(30자 이상) :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안에서 그릿 기르는법) 6,7,8장를 읽었습니다.
열정을 쫓아 살고 싶지만 아직 마음속 열정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래의 3단계를 통해 열정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며, 천직으로 삼을 수 있게 됩니다.
(6장) 우선은 열정을 발견해야 합니다. 열정은 곰곰이 생각한다고 발견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릴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잘 모릅니다. 열정은 외부경험과 상호작용하면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는 자율성과 따뜻한 격려를 해주는 부모, 멘토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좋다'싶은 것을 발견했으면, 거듭하여 경험하면서 흥미를 느끼는 일을 반복해야 합니다.
(7장) 좋아하는 일이라고 저절로 잘하게 되지 않으며, 무작정 많이 연습한다고 잘하게 되지도 않습니다. '그냥 연습'이 아니라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 것이죠. 의식적인 연습은 4가지의 조건을 가집니다.
1. 도전적 목표 명시화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연습은 힘듭니다. 연습을 놀이처럼 즐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힘들더라도 연습을 지속하게 하는 힘은 기술을 향상시겠다는 의지, 그리고 다음장에서 살펴볼 높은 목적의식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글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의식적 연습을 했습니다. 좋은 글을 선정해서 메모하며 반복적으로 읽어본 후, 안보고 다시 써보고, 원문과 비교하며 정정하는 연습을 합니다. 논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글을 읽으며 작성한 메모쪽지를 뒤섞고 다시 순서대로 배열하기도 합니다. 산문을 운문으로, 운문을 산문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서 언어구사력을 높이기도 했답니다.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높은 수준의 성취는 끈기있는 열정(그릿)에 의해 가능해집니다. 열정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목적의식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물리적 쾌락을 넘어선 이타성에 기반한 목적의식입니다. 즉,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사회 등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지요.
목적의식은 운명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찾고 발전시켜나가는 동적과정입니다. 특히, 관심사를 발견한 단계에서 롤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기폭제가 됩니다. 롤모델을 통해 그 일이 얼마나 멋있고, 또한 어려우며, 의미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 후,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내가 이 일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바로, '계시'의 순간입니다.
일상에서 내 일과 타인, 내 일과 세상, 내 일과 나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연관되어 있는지 지속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높은 목적의식에 도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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