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위기 경제의 역사부터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과 결과, 그에 대한 진단과 처방, 앞으로의 전망까지 담아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바 있는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가 정치경제 칼럼니스트 스티븐 미흠은 최근의 위기가 과거와 달리 복잡한 양상을 띠기 때문에 한번의 일격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유럽 여러 나라의 사태를 시작으로 금융위기의 2막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렇게 비관적인 예측을 제시하면서도, 위기를 개혁의 기회를 삼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특히 한국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흥미로운데, 유망한 신흥경제국 집단을 일컫는 BRIC 국가군에 한국(Korea)이 포함되어 ''BRICK''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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