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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 : 가장 민주적인 나라의 위선적 신분제

윌커슨, 이저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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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카스트: 가장 민주적인 나라의 위선적 신분제 / 이저벨 윌커슨 지음; 이경남 옮김.
개인저자윌커슨, 이저벨
이경남
발행사항서울 : RHK : 알에이치코리아, 2022.
형태사항499 p. ; 22 cm.
ISBN9788925578361
원저자명Wilkerson, Isabel
원서명Caste : The origins of our discontents
수상주기퓰리처상 저널리즘 부문 수상
일반주제명인종 차별
인종 갈등
불평등
미국 사회
사회 비평
분류기호342.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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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원문보기
1 311344 342.3 22윌874ㅋ KOICA ODA 도서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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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_격랑 앞의 조각배 하나

1 피할 수 없는 투영의 시간
박멸되지 않은 바이러스
낡은 집을 비추는 엑스레이
미국의 불가촉천민

2 분류는 차별이다
카스트의 캐스팅
이미 그릇된 사람들
근거 없는 척도
델리의 안개가 아메리카에 온다면
히틀러의 모범 사례

3 카스트의 기둥
기둥 1 신의 뜻, 자연의 법칙
기둥 2 대대손손
기둥 3 사랑과 결혼
기둥 4 ...

목차 전체

머리말
_격랑 앞의 조각배 하나

1 피할 수 없는 투영의 시간
박멸되지 않은 바이러스
낡은 집을 비추는 엑스레이
미국의 불가촉천민

2 분류는 차별이다
카스트의 캐스팅
이미 그릇된 사람들
근거 없는 척도
델리의 안개가 아메리카에 온다면
히틀러의 모범 사례

3 카스트의 기둥
기둥 1 신의 뜻, 자연의 법칙
기둥 2 대대손손
기둥 3 사랑과 결혼
기둥 4 순수혈통과 더러운 피
기둥 5 노동의 머드실
기둥 6 인간성 말살
기둥 7 폭력과 공포
기둥 8 타고난 우월성, 타고난 열등성

4 불 보듯 빤한 모순
미스캐스팅
맞이하지 않아도 될 죽음
세상의 죄를 짊어진 희생양
불안한 알파와 언더독의 쓸모
검은 사람들의 결백
바닥 칸을 피하라
꼴찌의 내부 총질
더 짙은 남쪽으로
메이저리거의 아킬레스건

5 보호가 만든 위험
허황된 자아도취에 빠지다
검은 머리의 소녀
스톡홀름 생존법
위계의 경계에 선 돌격대
만병의 원인은 불평등

6 값진 것을 허투루 쓰는 나라
바뀐 대본의 주인공
브래들리 효과와 이중 잣대
도치된 피해자, 도취한 가해자
투표용지 위의 민주주의
헛되이 쓴 품위 유지비
인류 보편의 감정

맺음말
_지병으로부터의 완치

책소개

우리는 모두 민주주의로 포장된 계급사회에 살고 있다. 미국의 민권법이 다른 피부색의 미국인을 보호하지 못하듯,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역시 지역감정, 수저론, 성차별, 장애 혐오로 뒤덮인 한국의 시민들을 보호하지 못한다. ‘K’ 이니셜을 단 채 수많은 아티스트와 콘텐츠가 해외에서 큰 활약 중이라는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와 늘 함께 들려오는 것은 그들에게 향하는 인종차별 소식이다. 이에 비스듬히 거울을 대면, 아프가니스탄 난민 학생들을 거부하는 단체들이 보이고, 장애인 이동권 시위 소식에 달린 혐오 댓글이 보이고, 성차별 논란에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보인다. 이 중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았다고 자신해서는 안 된다. 나치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작가인 한나 아렌트는 사유하지 않는 것 역시 죄악이라고 말했다. 
나도 모르게 저지른 폭력과 무심결에 방치한 동조에 대해 성찰하며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이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만 그동안 침묵했던 차별의 상흔을 꺼내어 서로를 치료할 수 있다. 작가는 수천 년 동안 이어진 유구한 차별을 단칼에 해결하기 위해 《카스트》를 쓴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평범함을 방패 삼아 가해자가 되지 않기를,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방관하지 않기를, 차별과 혐오의 파도에 휘말리는 난파선이 되지 않기를. 격랑의 시대 속에서도 꿋꿋한 조각배가 되기를 바라며 《카스트》는 쓰였다. 
(출처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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