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년 경제협력기구 2009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함으로써, 격상된 국가 위상에 따른 국제사회 내 의무를 다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는 정부 주관 해외봉사단의 통합 브랜드로 ‘World Friends Korea’를 출범시켜 해외봉사단 파견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성과 실효성 등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봉사단 파견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장려에도 불구하고, 해외봉사단 파견 사업은 아직 개선되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해외봉사활동 후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의 역량을 사회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중 하나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한 해외봉사경험은 해외봉사단원이 파견되는 지역과 참여사업 등의 특수한 성격을 감안하면 봉사직무 경험을 통해 축적된 능력과 지식들은 귀국 이후 사회에 활용될 수 있는 역량으로서의 희소성과 중요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외봉사경험을 통해 축적된 해외봉사단원의 국제적 안목·이타적 가치·지역 전문성 등은 여타의 방법으로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따라서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개발된 해외봉사단원의 경력은 사회에서 활용되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봉사단 출신 귀국자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국내의 관련 제반 여건은 아직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의 해외봉사경험을 사회에 환원시키기 위한 역량 활용 체계의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역량 활용의 수준 역시 시장의 논리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공급과 수요의 두 가지 관점에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역량 자체의 희소가치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수요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역량 공급과잉의 문제는 응당 수요처 발굴을 통한 수요의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공급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거나, 역량의 성격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역량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지 않더라도, 공급되는 역량이 차별성을 지니게 되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 수 있다.
본 연구는 인적자원개발 연구방법론 중 경력개발 이론과 경력관리 이론을 토대로 한다. 또한 본 연구는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인식 설문조사, 직무 분석 및 역량 모델링 역량 국내 수요처 , 인식 조사 등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귀국한 해외봉사단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에 있어서 국외 해외봉사단 파견 기관과 KOICA를 비교하여 도입 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하였다. 또한 주요 ODA 전문가, 기업의 인사 및 사회공헌 담당자와의 인터뷰 역시 주요 연구 방법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방법론을 통해 해외봉사단원의 해외봉사경험이 사회에 환원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인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상기 제시된 연구방법들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 도출한 역량모델이 해외봉사단원의 역량관리와 경력단절 해소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해외봉사단원 파견 단계별로 제시하였다.
먼저 단원 선발 시 다양한 모집경로와 선발과정을 통하여 양질의 해외봉사단원을 유인하고, 파견 전 해외봉사단원들이 목표 지향적인 경력비전을 설계하도록 지원하여 해외봉사경험이 경력의 연장선상에 놓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해외봉사단원 활동 중 역량 육성을 위하여 국내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공통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봉사단원 대상 맞춤형 경력설계 및 경력상담을 제공하고 개인의 경력비전,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그리고 해외봉사단원들의 지식과 경험들이 문서화 및 정제화되어 조직 지식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해외봉사단원의 역량활용을 위하여 선발 시 설계한 해외봉사단원들의 경력비전에 맞춰 분류한 트랙을 토대로 전문가 그룹 제도를 운영한다. 그리고 World Friends Korea 주간을 제도화하여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제고한다. 마지막으로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이 지역 및 ODA 전문성을 활용하여 창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전략이 실제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되어 실행된다면,‘역량의 수요와 공급 균형을 위한 귀국단원의 역량 관리 및 활용 체계 구축’은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예상되는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귀국단원의 역량활용 방안에 대해 이론적 연구와 함께 귀국단원 및 수요처를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수준의 아이디어를 모색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제안한 파견 전 단원의 비전설계, 단원 활동 중 제공될 동기부여 및 역량 육성 프로그램, 귀국 후에 진행될 고도화된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한 단계별 단원 관리 프로그램은 개인의 삶의 질을 발전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해 귀국단원이 ,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재해석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귀국단원을 ODA관련 전문가로 육성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제공한다. 따라서 귀국단원의 역량과 경험 등이 사회에 충분히 환원되고 공유되어 국민인식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한 해외봉사경험은 해외봉사단원이 파견되는 지역과 참여사업 등의 특수한 성격을 감안하면 봉사직무 경험을 통해 축적된 능력과 지식들은 귀국 이후 사회에 활용될 수 있는 역량으로서의 희소성과 중요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외봉사경험을 통해 축적된 해외봉사단원의 국제적 안목·이타적 가치·지역 전문성 등은 여타의 방법으로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따라서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개발된 해외봉사단원의 경력은 사회에서 활용되어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봉사단 출신 귀국자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국내의 관련 제반 여건은 아직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의 해외봉사경험을 사회에 환원시키기 위한 역량 활용 체계의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역량 활용의 수준 역시 시장의 논리로써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공급과 수요의 두 가지 관점에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역량 자체의 희소가치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수요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역량 공급과잉의 문제는 응당 수요처 발굴을 통한 수요의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공급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거나, 역량의 성격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역량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지 않더라도, 공급되는 역량이 차별성을 지니게 되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 수 있다.
본 연구는 인적자원개발 연구방법론 중 경력개발 이론과 경력관리 이론을 토대로 한다. 또한 본 연구는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을 대상으로 인식 설문조사, 직무 분석 및 역량 모델링 역량 국내 수요처 , 인식 조사 등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귀국한 해외봉사단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에 있어서 국외 해외봉사단 파견 기관과 KOICA를 비교하여 도입 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하였다. 또한 주요 ODA 전문가, 기업의 인사 및 사회공헌 담당자와의 인터뷰 역시 주요 연구 방법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방법론을 통해 해외봉사단원의 해외봉사경험이 사회에 환원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인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상기 제시된 연구방법들을 토대로 본 연구에서 도출한 역량모델이 해외봉사단원의 역량관리와 경력단절 해소를 위해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해외봉사단원 파견 단계별로 제시하였다.
먼저 단원 선발 시 다양한 모집경로와 선발과정을 통하여 양질의 해외봉사단원을 유인하고, 파견 전 해외봉사단원들이 목표 지향적인 경력비전을 설계하도록 지원하여 해외봉사경험이 경력의 연장선상에 놓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해외봉사단원 활동 중 역량 육성을 위하여 국내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공통역량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봉사단원 대상 맞춤형 경력설계 및 경력상담을 제공하고 개인의 경력비전,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그리고 해외봉사단원들의 지식과 경험들이 문서화 및 정제화되어 조직 지식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해외봉사단원의 역량활용을 위하여 선발 시 설계한 해외봉사단원들의 경력비전에 맞춰 분류한 트랙을 토대로 전문가 그룹 제도를 운영한다. 그리고 World Friends Korea 주간을 제도화하여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제고한다. 마지막으로 귀국한 해외봉사단원이 지역 및 ODA 전문성을 활용하여 창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전략이 실제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되어 실행된다면,‘역량의 수요와 공급 균형을 위한 귀국단원의 역량 관리 및 활용 체계 구축’은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예상되는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귀국단원의 역량활용 방안에 대해 이론적 연구와 함께 귀국단원 및 수요처를 대상으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수준의 아이디어를 모색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에서 제안한 파견 전 단원의 비전설계, 단원 활동 중 제공될 동기부여 및 역량 육성 프로그램, 귀국 후에 진행될 고도화된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한 단계별 단원 관리 프로그램은 개인의 삶의 질을 발전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해 귀국단원이 ,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재해석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귀국단원을 ODA관련 전문가로 육성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제공한다. 따라서 귀국단원의 역량과 경험 등이 사회에 충분히 환원되고 공유되어 국민인식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