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일자리 창출 사업은 국가의 사회적 기회와 안전망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는 ,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 영역의 확대를 지향하며, 빈곤·실업층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자력구제 안전망’을 제공하며 재빈곤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평가되고 있다. SIDA, GIZ, KOICA 등 공여기관과 UNDP, ILO 등 국제기구들도 개도국 일자리 창출 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직·간접적인 사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ILO는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의 강조를 통해 일자리 형성이 단순한 일자리 수의 증가가 아닌 삶의 질 확대에 기여하는 가치 지향적인 사업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개도국 청년고용(youth employment) 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중에서도 특히 청·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형성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는 일자리 창출관련 이론적인 논의와 공여기관의 개도국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사례 연구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적 논의 부분에서는, ① 일자리 창출의 개념정리와 일자리 창출 모델 유형화 관련 논의를 정리하며, ②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이론적 흐름을 정리하였다. 또한 ③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 논의를 중심으로 개발협력과 일자리의 규준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④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 등 일자리 창출의 비즈니스 형태를 사회적 일자리(social job)라는 가치 지향적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논의는 서구 중심의 개념과 이론적 논쟁점을 정리하면서 출발했지만, 개도국의 일자리 형성과 개발협력의 관점을 견지하며 분석했다.
사례 연구 부분에서는, ① 국제기구와 공여기관의 관련사업 지원 동향을 SIDA, GIZ, ILO의 문제의식과 전략을 바탕으로 살펴보았으며, ② KOICA의 개도국 내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는 사업 사례선정(targeting), 사례조사(case study) 그리고 유형분석 의 (trend analysis)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례로는 가나 코포리두아(Koforidua) 코이카-현대 드림센터 사례, 모잠비크 마니싸(Manhica) 농업기술훈련원 사례, 몽골 울란바타르 체쯔(Chez)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사례, 캄보디아 기술훈련과 녹색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선정하였다. 사례 분석 후 ③ 일자리 창출의 효과성과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각 사례의 비교와 유형화를 시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④ KOICA의 향후 관련 지원 사업의 방안 모색과 사업 전략 형성을 위한 제언과 시사점을 이끌어 냈다.
도출된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사업설계는 ‘정확하고도 보다 정교한 대상설정(targeting)’에서 출발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② 사업 실행에 있어, 공여국과 수원국의 수행기관 뿐만 아니라 관련된 주체들 간의 ‘실용적 네트워킹과 합리적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③ 사업 내용의 측면에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춰야 하며 프로그램은 상시 업데이트될 수 있어야 한다. ④ 사업 수행 시 지역사회 원로, 관련 연구기관, 학교 등 이른바 ‘주변 자원의 활용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 ⑤ 일자리 창출 사업은 역량 있는 ‘민간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사업의 형성 시 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노하우 개발이 필요 하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지적하면, 일자리 창출 관련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KOICA 사업 사례 분석을 통한 향후 과제와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향후 타 공여기관의 관련 사업 사례와 KOICA 사업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보다 개도국에 상황에 조응하고 적용 가능한 사업형성 틀을 형성하는데 일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는 일자리 창출관련 이론적인 논의와 공여기관의 개도국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사례 연구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적 논의 부분에서는, ① 일자리 창출의 개념정리와 일자리 창출 모델 유형화 관련 논의를 정리하며, ②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이론적 흐름을 정리하였다. 또한 ③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괜찮은 일자리(decent work) 논의를 중심으로 개발협력과 일자리의 규준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④ 커뮤니티 비즈니스(community business),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 등 일자리 창출의 비즈니스 형태를 사회적 일자리(social job)라는 가치 지향적 개념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논의는 서구 중심의 개념과 이론적 논쟁점을 정리하면서 출발했지만, 개도국의 일자리 형성과 개발협력의 관점을 견지하며 분석했다.
사례 연구 부분에서는, ① 국제기구와 공여기관의 관련사업 지원 동향을 SIDA, GIZ, ILO의 문제의식과 전략을 바탕으로 살펴보았으며, ② KOICA의 개도국 내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는 사업 사례선정(targeting), 사례조사(case study) 그리고 유형분석 의 (trend analysis)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례로는 가나 코포리두아(Koforidua) 코이카-현대 드림센터 사례, 모잠비크 마니싸(Manhica) 농업기술훈련원 사례, 몽골 울란바타르 체쯔(Chez)지역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사례, 캄보디아 기술훈련과 녹색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선정하였다. 사례 분석 후 ③ 일자리 창출의 효과성과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각 사례의 비교와 유형화를 시도했다. 이를 바탕으로 ④ KOICA의 향후 관련 지원 사업의 방안 모색과 사업 전략 형성을 위한 제언과 시사점을 이끌어 냈다.
도출된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사업설계는 ‘정확하고도 보다 정교한 대상설정(targeting)’에서 출발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② 사업 실행에 있어, 공여국과 수원국의 수행기관 뿐만 아니라 관련된 주체들 간의 ‘실용적 네트워킹과 합리적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③ 사업 내용의 측면에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기술교육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춰야 하며 프로그램은 상시 업데이트될 수 있어야 한다. ④ 사업 수행 시 지역사회 원로, 관련 연구기관, 학교 등 이른바 ‘주변 자원의 활용 노하우’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 ⑤ 일자리 창출 사업은 역량 있는 ‘민간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사업의 형성 시 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노하우 개발이 필요 하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를 지적하면, 일자리 창출 관련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KOICA 사업 사례 분석을 통한 향후 과제와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향후 타 공여기관의 관련 사업 사례와 KOICA 사업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보다 개도국에 상황에 조응하고 적용 가능한 사업형성 틀을 형성하는데 일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