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저자는 약 4개월간 남미와 아프리카,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오지를 돌며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사람들과 굿네이버스, JTS 등 지구촌 오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호단체의 봉사단원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이 아닌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 ''우월한 지위''가 아닌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나누며 ''나눔''보다 ''더 큰 열매''를 얻었음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