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탈식민주의의 학자이자 해방철학의 창시자로 꼽히는 저자가 아메리카 대륙 발견 500주년을 얼마 앞두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열었던 강연을 책으로 묶어낸 것으로, 유럽이 1492년 이래 라틴아메리카 타자를 정복하고 세계사의 중심에 서게 된 과정을 타자의 관점, 즉 억압 받았던 민중의 삶과 역사를 통하여 새롭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서구 중심의 근대화 이면에 감춰진 배타성과 폭력성을 드러내고, 억압과 수탈의 구조로부터 타자를 해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에 모색을 위한 함의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서구 중심의 근대화 이면에 감춰진 배타성과 폭력성을 드러내고, 억압과 수탈의 구조로부터 타자를 해방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에 모색을 위한 함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