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양 역사에서 빈곤과 사회정책이 갖는 의미를 거시적인 안목에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부터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서양 역사 속에서 빈민정책이 가지는 역사적인 의미를 밝혀내고, 이를 통해 현재 복지정책의 좌표를 점검함과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구원의 수단으로서의 자선'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에 대해서 되짚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