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2002년 세이브 더 칠드런의 인턴으로서 국제 원조에 대한 희망을 안고 케냐로 갔던 저자가 현지에서 만난 한 소년의 애기를 통해 인도주의적 원조에 대한 본인의 순진한 생각이 틀렸으며 이후 원조의 실상에 대해 깨닫게 된 것에서 시작된다.

이후 저자는 아프리카로 돌아와 케냐, 우간다, 르완다로 다니면서 국제 원조가 비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원조 본래의 취지인 수원국에 도움을 주기보다 오히려 해를 끼치기도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원조에 대한 비평을 통해 기존 원조 방식의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