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연구총서는 한국이 45년 전 수원국으로서 원조를 받아 시행했던 강화지역 시범보건사업과 최근 공여국으로서 네팔에서 실시한 티카풀 지역보건사업의 전반을 비교하고 맥락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밝히고 있다. 그 결과 보건의료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국제개발협력 차원에서도 향후 일차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해 나가는 데 유용한 교훈과 방향성을 제시해주리라 기대된다. - 박재신(KOICA 사업전략 아시아본부 이사)

"네팔의 티카풀 사업을 발굴한 당시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네팔사무소장으로서 이 사업의 성과를 과거에 해외 원조를 받아 강화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한 연구 실적과 함께 일차보건의료의 틀로 조명하여 유일무이한 학술적 연구로 발전시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국제개발뿐만 아니라 국제보건 분야에 관심을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 도영아(KOICA 동아프리카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