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이란, 말 그대로 기차나 전차 따위의 바퀴가 선로를 벗어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저자의 책 〈내 생에 가장 특별한 탈선〉이란 제목에서의 탈선은 오히려 저자가 지금껏 당연시 하며 살아온 삶의 방식과 궤적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며 오히려 삶의 제자리를 찾는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탈선’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또 다른 삶’을 마주했다는 메시지와 상통한다. 코이카 해외봉사 경험은 그야말로 그에게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바꿔줄 ‘특별한 탈선로’였던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아직도 오후만 되면 라오스의 하늘을 물들이던 노을이 떠오른다. 밤에는 라오스의 밤하늘을 수놓던 수많은 별들이 내 가슴에 들어와 박힌다.” 고.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한국에서 국제개발협력분야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에게는 라오스의 노을과 밝은 별이 언제까지고 새록새록 기억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중)
저자는 말한다. “아직도 오후만 되면 라오스의 하늘을 물들이던 노을이 떠오른다. 밤에는 라오스의 밤하늘을 수놓던 수많은 별들이 내 가슴에 들어와 박힌다.” 고.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한국에서 국제개발협력분야의 뜻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그에게는 라오스의 노을과 밝은 별이 언제까지고 새록새록 기억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