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정치부 기자이자 워싱턴·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목격한 외교안보의 숨은 이야기들을 기록한 책이다. 겉으로는 정제된 외교의 언어 뒤에 감춰진 갈등, 오판, 문화적 충돌 등을 생생한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닌 외교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한 장의 회담 사진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숨은 진실을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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